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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잔인하게 굴기로 마음먹은 사람에게는 절대 미소를 보내지 않는다. 서미애 추리소설 ' 숟가락 두 개 ' / 한국추리소설

고여사북클럽 • Mar 2, 2024

아내의 장례식장에서 건배하며 브라보를 외친 남자.. 정석화 추리소설 ' 당신에게 일어날 수 있는 1% ' / 한국추리소설

고여사북클럽 • Aug 16, 2023

외모지상주의의 노예의 폭주는 어디까지 일까? 예전의 모습도 나고, 성형한 지금의 모습도 나야! 홍성호 추리소설 ' 아름다움이라는 이름의 늪 '

고여사북클럽 • Jul 16, 2023

사랑하는 딸을 위한 아빠의 처절한 몸부림.. 그놈이다. 그놈과 부딪친 것이다. 놈을 잡아야 한다... 서미애 추리소설 ' 반가운 살인자 ' / 미스터리 소설

고여사북클럽 • May 16, 2023

그 여자를 사랑하나요? 내가 물었을 때 남편은 말했다. 너도 사랑해. 그건 그 여자를 사랑한다는 말이었다. 서하진 소설 ' 회전문 '

고여사북클럽 • Mar 16,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