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픽] 중·러 폭격기 도쿄 향해 비행...격해지는 중국 공세에 일본 '초긴장'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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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자신의 타이완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과 관련해 어조를 바꿨습니다. 군사적 긴장까지 고조되며 악화일로로 치닫는 중일 관계를 의식한 것으로 보이는데, 중국은 공세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있습니다. 1. 수위조절 나선 다카이치...공세 고삐 조이는 중국 (251217 김세호 기자) 2. 다카이치 "타이완 발언, 정부입장 넘은 것 반성" (251216 김세호 기자) 3. 일본 방문 중국인 '뚝'...한국인은 두 달째 '1위' (251218 김종욱 기자) 4. 54년 만에 일본에서 사라지는 '판다'...1분 보려고 '장사진' (251216 김세호 기자) 5. 타이완이 갈라놓은 미일 동맹...자동개입은 없다 (251214 권영희 기자) 6. 중-일 '레이더 조준' 공방 확전...무전교신 녹음 공개 (251210 강정규 기자) 7. 일본 오키나와 누비는 중국...항모·폭격기 '무력시위' [지금이뉴스] (251210) 8. 일 "중국, 레이더로 전투기 조준" vs 중 "일본, 훈련 방해" (251207 김세호 기자) 9. "군사 임무 수행"...경고한 중국군의 '의미심장' 움직임 [지금이뉴스] (251202) 10. 일, 연합훈련으로 중 무력시위에 맞대응...강대강 긴장 고조 (251201 김세호 기자) 11. "일본의 위험한 걸음"...미사일 배치에 중일 '충돌 위기' [지금이뉴스] (251125) #중일충돌 #중일갈등 #다카이치 #반성 #타이완유사시개입 #존립위기 #시진핑 #연합훈련 #폭격기 #미일동맹 #YTN #YTN실시간 스트리밍: 이유진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