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에 인생을 담은 남자, 대전 한밭대장간 장인 전만배 [브라보 스토리] / YTN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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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장장이 전만배 장인, 14살 어린 나이에 생계를 위해 망치질을 시작한 그는 57년 동안 한길만 걸어왔습니다. 서울에서 시작된 한밭대장간은 4대를 이어 지금은 대전에서 이어지고 있으며 "욕심내지 마라. 뿌린 만큼만 거두고 최선을 다해라." 칼을 만들며 세상을 바라본 장인의 시선, 그리고 그가 여전히 일손을 놓지 못하는 이유 그 모든 이야기가 담겼습니다. 00:00 하이라이트 00:41 자기소개 및 대장간 일 시작 사연 01:40 장인의 아지트 03:03 칼과 대장장이의 정의 05:30 제작된 칼 소개 08:06 1,400만 원짜리 칼 소개 10:07 대장간 작업장 및 제작 공정 소개 12:11 대장간 칼 만드는 작업 14:10 칼 수리 손님 대응 16:20 식구가 된 들고양이 16:53 제작팀과 식사, 후계자 고민 18:27 인생 교훈 및 장인님의 한밭대장간에 대한 정의 #브라보스토리 #대장간 #한밭대장간 #장인 #칼 #대장장이#장인 #수제칼 #먕품칼 #스토리 #인생 #인생조언 #성공스토리 #성공 #식칼 [저작권자(c) YTN science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