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길이 힘들어도 괜찮아요" 오지 섬에 중학교가 없어 홀로 육지로 유학 간 딸이 주말마다 왕복 5시간의 거친 뱃길에 오르는 이유│한국기행│알고e즘

EBSCulture (EBS 교양) June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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