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강론] 계명 안에 담겨 있는 하느님의 뜻과 마음을 알아보아야 합니다.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의 의로움을 능가하지 않으면" 사순 제1주간 금요일/ 김재덕 베드로 신부

내 안에 머물러라 February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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