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기획] 아직 1960년대에 살고 있다. 전기, 수도조차 공급되지 않는 쇠락해 가는 마을의 역사를 견뎌내며 75년 동안 섬에서 살고 있는 할머니ㅣKBS 2005.08.10

KBS 같이삽시다 July 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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