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83세. 혼자 사는 어머니를 위해 집을 지었지만 함께 살지 않고 따로 사는 이유┃딸과 엄마의 시간이 함께 흐르는 집, 향여재┃건축탐구 집┃#골라듄다큐

EBSDocumentary (EBS 다큐) May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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