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도와 전지시기 관리 없이도 매년 색색깔의 꽃을 피우는 아나벨수국! 무릎 높이로 자라는 왜성종부터 농구공만한 꽃을 피우는 대형종까지 다양한 아나벨수국을 소개합니다.

처인원예종묘 July 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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