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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까지 좋을 수 있나 싶을 정도로 혼자서도 잘 살고 있습니다 [혼자서도 잘 사는 걸 어떡합니까]

책읽는 자작나무 • Jun 9, 2024

행복은 스쳐 지나는 바람 같은 것 | 목적지에 행복이 없더라도 슬퍼하지 마라 | 행복의 기술

책읽는 자작나무 • Jun 2, 2024

대변의 색과 양이 당신의 건강과 수명을 결정한다 [효소 식생활로 장이 살아난다]

책읽는 자작나무 • Dec 18, 2023

중년의 삶은 태도가 결정한다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지만 배워야 하는 것들]

책읽는 자작나무 • Nov 16, 2023

하늘의 구름은 시간이 지나면 무심히 걷힌다 [흙탕물은 가만두면 절로 맑아진다]

책읽는 자작나무 • Nov 13, 2023

당신도 잠 못 들고 있었군요 [불행하지 않지만 행복하지도 않은 그대에게]

책읽는 자작나무 • Nov 9, 2023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내편인 나와 함께라면 흔들릴 필요 없습니다

책읽는 자작나무 • Jun 18, 2023

아이의 신발 [어떤 죽음이 삶에게 말했다]

책읽는 자작나무 • Jun 18, 2023

나를 흔들어 깨운 불편한 지식들 두번째 [열한계단-어느 날 갑자기 삶이 무겁게 정지했다]

책읽는 자작나무 • Jun 16, 2023

너무 너무 힘들때 듣고 싶은 그 한마디 [나를 살리는 말들]

책읽는 자작나무 • Jun 9,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