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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영화이기조차 포기한 듯한 마블의 자기파괴적 영상물: 더 마블스 리뷰

라이너의 컬쳐쇼크 • Dec 6, 2023

설마 했던 블랙팬서의 몰락. 페이즈 4의 마지막을 장식한 최저의 영화- 블랙팬서: 와칸다 포에버 리뷰

라이너의 컬쳐쇼크 • Jun 4, 2023

가오갤만은 망치지 말아달라니까, 정말 가오갤'만' 안 망칠 줄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 리뷰

라이너의 컬쳐쇼크 • May 30, 2023

할리우드 그 자체, 탑건의 위력도, 미국도, 톰 크루즈도 여전했다...탑건: 매버릭 리뷰

라이너의 컬쳐쇼크 • May 17, 2023

세계를 열광시킨, 하늘이 내린 연예인... 엘비스가 위대한 이유: 엘비스 리뷰

라이너의 컬쳐쇼크 • Apr 18, 2023

대혼돈의 마블... 이토록 호불호가 갈리는 이유는? 히어로에 대한 예우, 진입장벽, 연출의 총체적 난국: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리뷰

라이너의 컬쳐쇼크 • Jun 21, 2022

It's not the story that you're upset about. The real reason is...: The Last of Us part II

라이너의 컬쳐쇼크 • Mar 19, 2021

매불쇼PD 사기사건? 라이너가 라이브에서 밝힌 이야기는?[5월 13일 라이브 다시보기]

라이너의 컬쳐쇼크 • Dec 31, 19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