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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이 가난하다고 파혼 선언한 남친 회사를 찾아갔더니 " 돈 빌리려 왔냐? 구질구질하네" 말하는데.. 그 순간 회사 대표님이 내게 "누나" 하자 남편 반응이 대박

사연있어요 • May 4, 2025

남동생 상견례에 나가보니 내 가정 파탄낸 상간녀가 고상한 척 앉아 있었습니다

사연있어요 • May 1, 2025

아들 장례식이 끝나자 마자 며느리가 " 제 명의로 된 집 나가 주세요" 라고 말했습니다

사연있어요 • May 1, 2025

동서가 다니는 회자 투자자 모임에 갔더니 "국밥집 아줌마가 왜 와요? 쪽팔리게!" 말하는 동서 그 순간 내가 연사로 나서자 동서 표정이ㅋ

사연있어요 • Apr 30, 2025

예비 시모가 내 건물 명의를 자기한테 넘겨야 결혼을 허락 한다고 했습니다.

사연있어요 • Apr 25, 2025

(신청사연) 의사 동서의 병원 개업식을 갔더니 내가 낄자리가 아니라며 꺼지라던 시모, 내가 강단에 서자 시모의 표정이 대박 [사이다사연][감동사연][사연라디오][오디오북]

사연있어요 • Apr 20,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