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인아시아] 결혼 후 20년 만에 처음 찾은 삼 남매와 가족들💕그들이 헤어짐에 더 슬퍼하는 이유는😢 ‘필리핀 설한나’ | KBS 15021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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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인 아시아 - 엄마의 나라, 한 발 더 가까이 - 필리핀 설한나💗 2015년 2월 15일 방송 진도에 살고 있는 필리핀 댁 설한나 씨는 남편 설달성 씨를 만나 삼 남매 대영, 문영, 은영을 낳고 알콩달콩 살고 있다. 이제 한국에서 생활한 지도 어언 20년... 남편의 잦은 출장으로 아이들을 홀로 키우느라 힘든 한국 생활을 했던 그녀... 하지만 삼 남매가 똘똘 뭉쳐 엔돌핀을 선사했기에 지금까지 버티고 살 수 있었다. 각기 다른 개성과 유쾌한 성격들이지만 이들에게도 말 못한 고민이 있었다는데... 남들과 조금 다른 외모 때문에 친구들에게 놀림도 받고 괴롭힘도 받았던 삼 남매... 스스로 엄마에 대한 자랑스러움을 마음속에 새기고 이겨냈기에 지금 그들은 누구보다도 즐겁게 살고 있다. 서로가 서로에게 의지하고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설한나 씨 부부와 삼 남매의 즐거운 한국 생활이 지금부터 펼쳐진다. ▫️재미있게 보셨다면 '구독 & 좋아요' 눌러 주세요. ▫️채널 원칙에 따라 영상이 ‘비공개’ 될 수 있습니다. ▫️출연자에 대한 욕설 및 비방 댓글은 즉시 삭제됩니다. ▫️사전 고지 없이 댓글이 ‘사용 중지’ 될 수 있습니다. #러브인아시아 #다문화가정 #필리핀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