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강물처럼. 인생 영화가 될 수도 있다. 기질이 다른 두 형제의 우애와 비극. 아름다운 강가 배경의 예술적 플라잉 낚시. 마음 정화에 최고 보약.
시네마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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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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