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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영화이기조차 포기한 듯한 마블의 자기파괴적 영상물: 더 마블스 리뷰

라이너의 컬쳐쇼크 • Nov 25, 2023

자, 이제 누가 진짜 스파이디지? 멀티버스를 활용하는 '제대로 된' 방식...!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리뷰

라이너의 컬쳐쇼크 • Jul 24, 2023

아무 기대 없이 봤다가 기절초풍하게 만든 영화... D&D가 수작이라니! 이게 뭔 소리야! 던전 앤 드래곤: 도적들의 명예 리뷰

라이너의 컬쳐쇼크 • Jul 23, 2023

미친 게 아닌가 싶은 한국영화... 이러니 망하지: 웅남이 리뷰

라이너의 컬쳐쇼크 • Jun 9, 2023

세계를 열광시킨, 하늘이 내린 연예인... 엘비스가 위대한 이유: 엘비스 리뷰

라이너의 컬쳐쇼크 • Mar 15, 2023

이게 DC고, 이게 진짜 배트맨이다... 놀란의 배트맨을 넘어선 수작: 더 배트맨 리뷰

라이너의 컬쳐쇼크 • Feb 23, 2023

13년의 기다림 끝에 나온 범작, 거장의 내리막길... 아바타: 물의 길 리뷰

라이너의 컬쳐쇼크 • Feb 23, 2023

8월... 한국 멜로 영화의 가장 뛰어났던 그 영화가 생각나는 달: 8월의 크리스마스 리뷰

라이너의 컬쳐쇼크 • Feb 24, 2022

It's not the story that you're upset about. The real reason is...: The Last of Us part II

라이너의 컬쳐쇼크 • Feb 23, 2021

분명히 실컷 웃었는데, 끝에 가면 혀에 쓴맛이 감기는 이유: 기생충 리뷰

라이너의 컬쳐쇼크 • Mar 8,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