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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더미에 앉아있던 시댁 식당을 살려냈더니 시모가 " 내 가게니까 명의는 내 아들한테 돌려" 말하길래 준비한걸 실행했습니다

사연있어요 • Apr 30, 2025

시모 임종때까지 내 남편과 나를 무시하는 형님네 부부 " 어머, 이게 무슨 기름냄새야!!! 동서네는 여전하구나" 시모의 마지막 유언에 내게 개처럼 싹싹 빌었습니다

사연있어요 • Apr 29, 2025

예비 며느리와 절에 갔더니 스님이 "며느리분, 관상이 안좋네요.. 조심하세요" 라고 나에게 말했습니다

사연있어요 • Apr 28, 2025

20년 만에 찾은 여동생이 "근본도 없는 것이 " 라는 막말을 시모한테 들으며 뺨을 맞고 있어 내 명함을 내밀며 정체를 알리자 사돈이 싹싹 비네요

사연있어요 • Apr 28, 2025

국밥집 점장으로 새로 온 사장 조카가 날 보더니 "늙으면 죽어야지, 65세 이상 다 짤라!" 그 순간 사위가 가게에 들어왔습니다.

사연있어요 • Apr 26, 2025

가정부로 일하며 평생 뒷바라지한 아들 둘이 저를 요양원에 버렸습니다

사연있어요 • Apr 26, 2025

예비 시모가 내 건물 명의를 자기한테 넘겨야 결혼을 허락 한다고 했습니다.

사연있어요 • Apr 25, 2025

(신청사연) 밥 안치리고 출근했다고 직장에 찾아와서 내 머리채를 잡은 시모 "없는 집안 딸이라 싸가지가" 그 때 재벌 회사 대표님 [사이다사연][감동사연][사연라디오][오디오북]

사연있어요 • Apr 17, 2025